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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투어 김세영?김효주?이민지…유러피언투어 안병훈, 세계 골프계 기대주로 우뚝
대한민국 골프 신예들의 스타 탄생이 계속되고 있다. 호주교포 이민지(19)의 LPGA투어 ‘킹스밀 챔피언십’ 우승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‘BMW PGA 챔피언십’에서는 안병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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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인비 송곳 아이언, 텍사스서 통했어요
우승 트로피를 든 박인비. 우승 상금은 22만5000달러(약 2억3000만원)다. [어빙 AP=뉴시스]박인비(27·KB금융그룹)가 4일(한국시간) 미국 텍사스주 라스 콜리나스 골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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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인비, 2년 만에 정상 탈환
박인비. [사진 중앙포토DB] 박인비(27·KB금융)가 2년 만에 노스 텍사스 슛아웃 정상을 탈환했다. 박인비는 4일(한국시간)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콜리나스 골프장에서 열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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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인비 시즌 2승, LPGA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하나?
박인비 시즌 2승을 하며 통산 14승째 우승컵을 거머쥐었다. 박인비는 4일(한국시간)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컨트리클럽(파71, 6462야드)에서 열린 미국여자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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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인비 시즌 2승! 14번째 우승컵 손에 들다
박인비 시즌 2승을 하며 통산 14승째 우승컵을 거머쥐었다. 박인비는 4일(한국시간)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컨트리클럽(파71, 6462야드)에서 열린 미국여자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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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TBC GOLF, LPGA 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 4월 30일(목)부터 생중계
앞서 열린 ‘롯데 챔피언십(4월 16일~19일. 이하 한국시간 기준)’과 ‘스윙잉 스커츠 LPGA 클래식(4월 24일~27일)’ 두 대회 연속 시즌 다승자가 탄생했다. 현재까지 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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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억원짜리 1.5m퍼팅 … 리디아, 행복한 성인식
18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에서 연장 끝에 역전 우승을 차지한 뒤 우승 트로피 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. 시즌 2승이자 통산 7승을 거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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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프 신예스타들의 첫 메이저 경쟁
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를 주름 잡고 있는 신예들이 '호수의 여인'이 되기 위해 무한경쟁을 예고하고 있다.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피레이션(전 나비스코 챔피언십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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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슈퍼루키’ 김효주, ‘기아 클래식’출전…탑3 진입 노린다
LPGA(미국여자프로골프) 투어가 태극기로 물들었다. 한국 여자 골프는 세계무대에서 저력을 뽐내고 있다. 한국계 선수들은 개막전 ‘코츠 골프 챔피언십’을 시작으로 ‘JTBC 파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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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대 최고 상금 6160만 달러 놓고 노장·신인 접전
동갑내기 라이벌 김효주(왼쪽)와 백규정.2015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는 르네상스 시대를 맞았다. 33개의 대회에 총상금도 5755만 달러(약 637억원)에서 405만 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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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투어 '혼다 LPGA 타일랜드' ‘에비앙의 여인’ 김효주 출사표
LPGA(미국여자프로골프) 투어의 새 시즌이 시작 1개월 만에 김효주(20.롯데)가 모습을 드러낸다. 김효주는 26일 열리는 ‘혼다 LPGA 타일랜드’를 통해 공식 데뷔한다.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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뿔테 벗은 리디아 고, 골프 여제 넘본다
리디아 고가 2015 시즌을 앞두고 안경을 벗었다. [캘러웨이 어패럴, 중앙포토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2015 시즌 개막전인 코츠 골프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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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강 효주·규정·세영 … 우승 재킷 한국인 몸에 맞춰야 할 판
2015년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는 최고의 전성기를 맞을 전망이다. 29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개막전 코츠 골프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11개월간의 대장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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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효주·백규정·장하나… 세계 여자 골프가 뜨겁다
2015년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는 최고의 전성기를 맞을 전망이다. 29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개막전 코츠 골프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11개월간의 대장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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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타여왕 김세영 "새해 목표는 US오픈 우승"
국내에서 2년 연속 장타왕에 오른 김세영(21·미래에셋·사진)은 2015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최종 퀄리파잉(Q) 스쿨에서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. 공동 6위를 차지하며 가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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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스쿨 1위 재미 알리슨 리, 10년 전 ‘박지은 우승 볼’ 잡은 인연
2004년 3월 열린 메이저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. 우승자 박지은(35·은퇴)이 갤러리를 향해 던진 공을 한 소녀가 잡았다. 주인공은 ‘재미 동포’ 2세인 알리슨 리(19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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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태극 쌍두마차’ 이미림-이일희, 초대 챔피언 집중 공략!
‘레인우드 LPGA 클래식(2013년 첫 대회, 올해로 2회째)’에 이어 두 번째로 중국에서 열리는 LPGA(미국여자프로골프) 투어 공식 대회 ‘블루 베이 LPGA(10월 23일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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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색시 쑥스러웠나 … 박인비 1언더 15위
박인비새색시가 언더파를 쳤다. 13일 결혼한 박인비(26·KB금융그룹)가 사흘 만에 대회에 나왔다. 1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 72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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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골프, LPGA 투어 '하나?외환 챔피언십’ 16일부터 전 라운드 생중계
LPGA(미국여자프로골프) 투어 최고의 별들이 세 번째 아시아 결전지 대한민국에 입성했다. 인천 스카이 72 골프 클럽 오션 코스(파72· 6364야드)에서 열리는 ‘하나?외환 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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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미정 요코하마 LPGA 클래식 1라운드 공동 선두
허미정(25)이 또 다시 우승 경쟁에 나섰다. 미국 앨라배마주 프래트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(RTJ) 골프트래일 캐피털 힐 세니터 코스(파72)에서 19일(한국시간) 시작된 L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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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미정, '요코하마 타이어 LPGA 클래식' 출전…5년 만에 우승 도전
허미정(25. 코오롱)이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. 허미정은 19일부터 열리는 LPGA 투어 ‘요코하마 타이어 LPGA 클래식(총상금 130만 달러, 한화 약 13억 5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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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효주 지금까지 상금만 13억원 더 늘어날듯
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효주(19.롯데)는 LPGA 투어에서 세 번째로 어린 나이에 메이저 우승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. 모건 프리셀(미국)이 2007년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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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인비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2연패
박인비(26·KB금융그룹)가 메이저대회인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2연패에 성공했다. 통산 11승, 메이저 5승째다. 박인비는 18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인근 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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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포들 틈에서 빛났다 '아이언 인비'
박인비가 정교한 아이언샷으로 웨그먼스 챔피언십 2연속 우승을 노리게 됐다. 2라운드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는 박인비. [AP=뉴시스] 박인비(26·KB금융그룹)가 또 다시 메이저 사